사실 그전에 운영해오던 블로그도 제대로 관리를 못했지만...
밴드 베이스 형이 해주신 말씀중 치명적인 내용이 하나 있었으니...
"티스토리가 백업을 이제 지원을 안한대."
이 무슨 청천벽력같은, 사실 원래도 몇개 없던 글이라 이전 자체가 힘들지는 않았으나...
스킨하고 좀 씨름을 했다. 예전에 웹디자인 하던떄 써먹던 온갖 잡지식을 동원해가며.
일단 이전 이틀차인데 좋은거 같다. 백업 지원을 하지 않는다는게 너무 치명적이었다.
이전과는 다르게 알찬 포스팅으로 자주 글 올리도록 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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